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코드를 위 → 아래로 동기적으로 실행한다. 단일 스레드에서 여러 태스크들이 순차적으로 실행 → 오래 걸리는 작업이 있을 경우 후속 작업들이 밀리는 문제 → 비동기로 문제를 해결

Promise 가 콜백 지옥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, 비동기 작업을 감싸는 객체인 건 처음 알았다. 비동기 작업 실행, 상태 관리, 결과 저장 , .. 등 비동기 관련 모든 작업들을 담당한다.

<Promise 3가지 상태>

• promise.then() 는 그 promise 객체를 다시 한번 반환한다.
• promise.then().then(). … catch() 로 연결되는 걸, promise chaining 이라고 부른다.
• Promise 체이닝이 가능한 이유 🚞
  • .then( ) 메서드가 이전 Promise 결과값을 받아서, 항상 새로운 Promise를 반환
  • 새로운 Promise 는 .then() 내부 콜백 함수의 반환값으로 결정된다
    • 콜백이 값을 반환 → 새로운 Promise 는 그 값을 결과로 가지고
    • 콜백이 또 다른 Promise 를 반환 → 새로운 Promise는 이 반환된 Promise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결과를 이어받는다

<async - await>

• async : 그 함수를 비동기 함수로 만들어주는 키워드
• 함수에 async 를 붙이면 Promise 객체를 반환한다.

비동기 - 콜백 지옥 - Promise - async-await → 문제-해결의 하나의 큰 흐름에 있는 거 같아, 도식화해봄